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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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61 반려동물도 주인 소리 알아듣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791 0
3960 믿음을 사는 길은 쉽고 편하고 안락하지 않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802 0
3959 주님이 주시는 음식은 주님으로 살도록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870 0
3958 말씀으로만 사는 사람 주님의 빵을 먹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812 0
3957 주님을 따라가는 길은 생명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785 0
3956 어디나 계시고 언제나 계신 하느님 찬미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922 0
3955 하느님의 일은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867 0
3954 주님을 사랑하는 참 목자가 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882 0
3953 길을 만들어 주시는 주님을 따라갑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901 0
3952 빵의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이 매일 제대 상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904 0
3951 주님은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854 0
3950 하느님 사랑의 절정은 십자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859 0
3949 사람은 두 가지 생명의 영역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863 0
3948 하느님의 업적은 사람에 의해 빛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853 0
3947 보지 않고도 알고 깨우쳐 믿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7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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