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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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92 주님은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1013 0
3691 하느님 사랑의 절정은 십자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1028 0
3690 사람은 두 가지 생명의 영역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035 0
3689 하느님의 업적은 사람에 의해 빛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1027 0
3688 보지 않고도 알고 깨우쳐 믿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942 0
3687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운명이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125 0
3686 부활하신 주님은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999 0
3685 주님이 주시는 평화는 참 평화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1110 0
3684 주님은 믿음, 희망, 사랑을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1053 0
3683 내가 있는 곳에 현존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1078 0
3682 교회 공동체는 세속주의를 피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1034 0
3681 빈 무덤을 보고 놀라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950 0
3680 기다리는 시간, 기쁨과 슬픔이 교차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1152 0
3679 주님이 모든 것을 내주신 사랑의 잔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1055 0
3678 양심을 속여도 하느님을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1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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