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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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50 자비는 자비를 청하는 사람에게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988 0
3649 하느님은 귀에 대고 말씀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043 0
3648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빛내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120 0
3647 우리는 모두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094 0
3646 역사의 증인이시며 참스승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032 0
3645 세상의 누구보다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1173 0
3644 기도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065 0
3643 모든 이 안에 주님 살아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991 0
3642 악은 약점을 이용하며 유혹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022 0
3641 악은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949 0
3640 참믿음은 인간적인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026 0
3639 생명의 참주인은 하느님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980 0
3638 주님이 사람으로서 실천하심에 따라 사는 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048 0
3637 가난을 극복한 사람이 잘살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028 0
3636 욕심을 버려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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