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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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80 기다리는 시간, 기쁨과 슬픔이 교차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1196 0
3679 주님이 모든 것을 내주신 사랑의 잔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1097 0
3678 양심을 속여도 하느님을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1059 0
3677 눈앞의 이익만 탐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1204 0
3676 믿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 영의 세상을 보고 듣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1207 0
3675 성 주간을 어떵게 보내야 하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1040 0
3674 해야 할 일을 알고도 핑계나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1101 0
3673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찬미 찬양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1021 0
3672 하느님 나라에 산다는 것, 영원한 삶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1117 0
3671 자유는 진리를 따라 살 때 누릴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1116 0
3670 죽음 후에야 사람의 참가치가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1078 0
3669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1433 0
3668 편견에 사로잡힌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로 다스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1159 0
3667 보고도 듣고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1089 0
3666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1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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