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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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35 남을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991 0
3634 어린이는 가르치는 대로 배워 성장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988 0
3633 약속을 지키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088 0
3632 하느님이 주신 것 모두 선하게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031 0
3631 예수 이름 부르는 사람들은 서로 일치가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022 0
3630 기도하는 사람의 말은 성령의 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171 0
3629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030 0
3628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175 0
3627 하늘나라가 잠깐 비추어진 형상, 여기서 살아갑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129 0
3626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154 0
3625 선을 따라 사는 사람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1129 0
3624 마음과 생각에 따라 현실을 보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990 0
3623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면 의미를 상실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1127 0
3622 구세주의 참 표징은 십자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1248 0
3621 행복해지려거든 가난한 자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10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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