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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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65 하느님 소리 듣고 실천하는 사람 복되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1084 0
3664 사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1152 0
3663 믿음이 죽음을 이긴 희망을 만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1160 0
3662 자비는 능력이 있어야 베푼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1112 0
3661 응답을 받는 기도를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1168 0
3660 은총 중의 은총은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1134 0
3659 사랑은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1236 0
3658 말씀의 완성자이신 주님의 손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173 0
3657 자비는 자비를 부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1021 0
3656 주님은 구원의 전달자가 아니라, 구원자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1014 0
3655 요셉은 믿음으로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082 0
3654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1279 0
3653 부자의 손은 없는 이에게 나누는 도구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1020 0
3652 주님을 믿는 사람, 섬기는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1073 0
3651 율법과 계명은 전시용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5 9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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