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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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3 자발적 따름과 억지 따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30 928 0
2462 어머니의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9 996 0
2461 오해와 오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8 987 0
2460 현대 전자 전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7 1058 0
2459 가난한 이를 사랑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6 961 0
2458 평화의 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5 974 0
2457 하느님 앞에는 모두가 살아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4 909 0
2456 기도의 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3 1027 0
2455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2 959 0
2454 뜻과 좋은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1 937 0
2453 장애를 극복하고 주님을 만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0 925 0
2452 보아도 알지 못하고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9 949 0
2451 종말의 시기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8 944 0
2450 진실과 사랑의 판관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7 900 0
2449 살려는 사람은 죽고 죽으려는 사람은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6 9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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