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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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23 밀이 빵이 되려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980 0
2622 하느님을 찾는 사람은 죽음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064 0
2621 하느님께 집착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908 0
2620 매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반성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948 0
2619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001 0
2618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960 0
2617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975 0
2616 노동의 중요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067 0
2615 영으로 함께 사는 형제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002 0
2614 이름값을 하고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1018 0
2613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1016 0
2612 삶의 터전은 사람 손에 딜려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939 0
2611 생활 속에 깊이 현존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922 0
2610 주님 부활의 증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918 0
2609 부활 하신 주님의 실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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