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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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64 낮추는 자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9 2135 0
2563 현대적 단식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2144 0
2562 죽을힘을 다하면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2188 0
2561 은총이 충만한 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2123 0
2560 슬픔과 기쁨은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2186 0
255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사는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970 0
2558 선별사와 간별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968 0
2557 보호 받아야 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966 0
2556 부부의 사랑은 칼로 물 베기와 같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981 0
2555 단호한 결단력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008 0
2554 일치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941 0
2553 하늘보다 높은 곳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925 0
2552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197 0
2551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972 0
2550 현실 파악과 무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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