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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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79 하느님의 영이 육을 취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1054 0
2578 파괴는 새로운 시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986 0
2577 자비로운 아버지 집으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037 0
2576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954 0
2575 부자와 가난한 이의 병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981 0
2574 민주와 독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910 0
2573 요셉 성인 만큼만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953 0
2572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세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946 0
2571 변해야 본 가치를 찾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2102 0
2570 하느님의 넓고 깊은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2110 0
2569 말의 품격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5 2139 0
2568 생명의 말씀과 듣는 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2006 0
2567 믿음과 사랑의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2041 0
2566 하늘과 땅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2083 0
2565 유혹하는자와 유혹받는 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2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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