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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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19 아는 것과 뜻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089 0
2518 모든 율법의 근원이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2 1003 0
2517 헌옷에 새 천을 대고 깁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1 1007 0
2516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0 984 0
2515 주님은 힘과 영광으로 살게 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9 1016 0
2514 하느님은 자비의 원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1042 0
2513 소외된 사람의 구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7 1007 0
2512 병과 치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6 1076 0
2511 왜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5 1042 0
2510 하느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4 1064 0
2509 세례와 성체성사의 정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3 1008 0
2508 태양의 빛은 달빛의 힘을 잃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118 0
2507 소문과 침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1 992 0
2506 은총과 은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282 0
2505 고통안에 현존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9 9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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