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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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95 주님을 사랑하는 참 목자가 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119 0
3694 길을 만들어 주시는 주님을 따라갑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123 0
3693 빵의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이 매일 제대 상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1122 0
3692 주님은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1049 0
3691 하느님 사랑의 절정은 십자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1069 0
3690 사람은 두 가지 생명의 영역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074 0
3689 하느님의 업적은 사람에 의해 빛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1073 0
3688 보지 않고도 알고 깨우쳐 믿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982 0
3687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운명이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170 0
3686 부활하신 주님은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038 0
3685 주님이 주시는 평화는 참 평화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1151 0
3684 주님은 믿음, 희망, 사랑을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1092 0
3683 내가 있는 곳에 현존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1120 0
3682 교회 공동체는 세속주의를 피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1071 0
3681 빈 무덤을 보고 놀라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9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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