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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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83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10 0
4282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311 0
4281 힘은 힘없는 이를 도우라고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311 0
4280 모든 가정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셔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11 0
4279 살고 죽는 것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311 0
4278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312 0
4277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12 0
4276 함께 있다는 것은 힘이며, 생명이며, 본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312 0
4275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312 0
4274 믿음을 사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산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7 312 0
4273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13 0
4272 죄인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313 0
4271 변화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완성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313 0
4270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히 알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14 0
4269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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