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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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36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257 0
4335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59 0
4334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259 0
4333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260 0
4332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로 현존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260 0
4331 위대한 스승이신 주님은 모든 것에 선생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260 0
4330 믿음을 사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산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7 260 0
4329 직업적 판단은 진실과 반대 입장이 되기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1 260 0
4328 하느님 말씀을 해설하는 것과 뜻을 따르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261 0
4327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61 0
4326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261 0
4325 감사의 삶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262 0
4324 십자가는 구원의 표징이며 승리의 표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262 0
4323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63 0
4322 살고 죽는 것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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