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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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97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4 0
4396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5 0
4395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6 0
4394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하느님으로 산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131 0
4393 믿음을 요구하시는 주님, 생명의 길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239 0
4392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72 0
4391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92 0
4390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15 0
4389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41 0
4388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44 0
4387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173 0
4386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187 0
4385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184 0
4384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213 0
4383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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