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주주의

요사이 대선에 나오는 사람들은 경제민주주의를 반듯이 이루겠다고 여,야가 똑같이 하며 시대의 새로운 구세주나 되듯이 선포합니다. 오늘 복음에는 어는 부유한 사람이 가을 추수 때 많은 수학을 하고 자기 창고에 넣어 천년만년 잘 먹고 누리고 살자고 하나 오늘 주님이 부르시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면서 그의 어리석은 행동을 경고하십니다. 하느님의 창조의 목적은 피조물을 서로 나누며 행복하게 살라고 마련하신 것입니다.

경제 민주주화란 정책 설계를 모두 하고 있는가? 빈부의 차이, 대기업의 재산 증식, 힘 없고 역한 사람들의 비참한 경제생활 등을 해결 하려고 잘못하면 모두 빈곤층으로 만드는 정첵이 되기도 하고 공산주위 이론에 힙 쓸려 보편적 복지니 놀고 있어도 먹을 것 입을 것을 주고 골고루 나누어 먹고 입고 집을 가지는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참 나눔의 정신이 아니고 민주주의 기본인 개인의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그 후 생기는 말이나 사상은 복지 포풀리즘 이란 말은 듣고 넘기면 안 되는 말입니다. 수도원이 경제민주주의의 모델이 되는데 한 사람이 전체경제를 통재하고 골고루 나누어 준다고 해도 차별이 있습니다.

부는 정부의 강제 규정을 세워 있는 자의 것을 빼앗고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준다고 하지만 가나한자가 자기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면 재원은 한계가 있어 고갈 되고 국가적 부도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스를 지상 천구으로 보고 복지사회이고 민주주의 본상이여서 경제 민주주의가 잘 되는 것 같이 보였지만 지금은 제일 못살고 국가는 부도나고 긴축하고 아끼고 잘사는 나라의 경제적 도움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렸 습니다.

오늘 주님은 나눔의 원칙은 어떤 모양으로 있는 자는 가난한자에게 나누고 사랑을 베푸는 삶을 권고 하십니다. 마리아 막달라 여인이 빗싼 나르트 향유를 주님의 발에 솟아 부였을 때 유다스는 낭비라고 하며 비난했지만 주님은 가난한자는 어디나 있어 나누는 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나눔은 국가적 통재나 법의 규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위 시장 원리에 맏기고 나라 살림을 국가는 균형 있게 하면서 약한 어린이 노인들을 돌보고 사회봉사 단체나 자발적 사회단체가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금으로 걷어 들인 재원을 균형있게 사용하면서 자본과 경제 성장을 돌보아야합니다.

경재는 자본, 투자, 성장의 원칙을 따라 운영되는데 자본을 민주주적으로 하자하면 투자 하는데 시간을 다투는 일에 늦어져 효율이 없고 투자가 불가능해지면 상장은 불가능합니다.

교육에 있어 교육 평준화가 인제교육을 소흘이 하여 아직도 의약품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우주 로켓하나 우리 손으로 우주 공간에 띄우지 못하는 처지에 온 것 같이 골고루 나눈다고 경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을 속이지 말고 포프리즘으로 대선에 이기고 보자는 정책이 아니라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시장 경제에 의한 개개인이 자기 노력으로 나라의 경제를 성장 시키고 가진 자가 나누는 좋은 풍토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태국 무국적 어머니가 한국땅에서 돈을 벌려고 왔다가 홍문이 없는 아이를 출산해서 그것을 알아차린 우리가 여려 곳에 하소연 했더니 문제를 해결할만금 돈이 들어온 것을 보고 하느님의 자비는 살아 계시다 믿고 감사하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가르침을 통해서 나눔의 정신을 아려주시듯이 우리도 그리스도적 복음 정신으로 바로 전하는 기회를 가지고 가진 자는 나누며 더 가지려고 속이고 억압하지 않으며 서로 협력과 협조로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의 나라를 만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