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값진 것

오늘 복음은 <요한 12장 1ㅡ12>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신 나자로의 집에서 값진 니르드 향유를 깨여 주님의 발에 붓고 미리 장례를 준비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향유 한 리트라는 보통 노동자의 일 년치 인금과 같은 돈입니다. 오늘 마리아는 자기 가장 귀한 향유를 주님을 위하여 사용한 것은 가장 귀한 것으로 가장 귀한 주님을 섬기는 모습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섬기는 이들이 무엇으로 주님을 섬깁니까.? 아마 자기애개귀한 것은 자기가 하고 허드레를 들이고 있습니다. 시간도 가장 귀한 시간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귀한 것은 자기 몸입니다 모을 봉헌하는 이들이 주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모시는 분입니다.

주님을 위해 들이는 것은 낭비도 아니요 값진 것을 가장 값지게 사용하는 것이 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우리는 가장 귀한 것을 주고자합니다. 결혼 예물을 보면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기 때문에 가장 귀한 것을 주듯이 우리가 주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 나에게서 가장 귀한 것 주님에게 들이는 것이 사랑을 완성하는 길입니다.

각자는 내가 가장 중요한 것아 무엇안자를 시간을 따라 환경을 따라 달라집니다. 이제 나는 나이가 들어 할수 있는 일이 많이 없지만 시간 따라 중요한 일이 있어 남에게 주기 싫은 일도 있고 양보 할 수 없는 일도 생기지만 그때 마다 내여주고 양보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유와 평화와 기쁨의 삶이 됩니다. 자동차를 몰고 가면서도 급히 뛰 따르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하고 급히 들어오는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도 내가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을 남에게 주는 것이 됩니다.

오늘도 믿는 모든 이가 성주간을 지내면서 주님 부활의 날 까지 가장 좋은 것을 봉헌하면서 부활의 기쁨을 만 깃 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