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39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83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최상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285 0
4382 율법의 완성은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562 0
4381 하느님의 현존을 많은 표징으로 보여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422 0
4380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271 0
4379 악의 세력은 선한 세력보다 더 강하나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443 0
4378 대화는 불일치가 일치되고 사랑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02 0
4377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292 0
4376 성한 눈은 봐야 할 것만 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449 0
4375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273 0
4374 주님을 따라 살려는 사람 십자가와 함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426 0
4373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284 0
4372 주님을 찾아 만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409 0
4371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276 0
4370 성모님의 사랑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282 0
4369 하느님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참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416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