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3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48 0
4322 역사 안에 남겨진 하느님의 소리로 지혜를 배우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453 0
4321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사랑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365 0
4320 때를 기다리며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546 0
4319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35 0
4318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히 알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51 0
4317 하느님 뜻을 따르면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523 0
4316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536 0
4315 지혜롭게 자비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433 0
4314 사람의 평가는 죽음 뒤에야 알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513 0
4313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34 0
4312 선교의 본질은 십자 성호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35 0
4311 무엇이 되려면 분별력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45 0
4310 믿음은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515 0
4309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341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