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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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33 나는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믿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1180 0
1932 자비로운 축복과 무자비한 저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1179 0
1931 초대받은 당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1179 0
1930 가장 무서운 것 물질의 유혹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1 1179 0
1929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1179 0
1928 주님과 함께 가는길은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1179 0
1927 고운 말 이쁜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1178 0
1926 주님의 말씀은 지혜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177 0
1925 어린이에게 꿈을 주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1176 0
1924 하느님의 손길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1176 0
1923 몸의 움직임은 선과 악의 표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8 1176 0
1922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1175 0
1921 하느님 말씀의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1175 0
1920 진실과 사랑은 듣고, 보고,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175 0
1919 누구나 좋은 나무가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1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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