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72 나는 죽기까지 주님을 부르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1153 0
1871 비유의 새로운 현대적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1152 0
1870 마리아를 통해 깨닫게 된 진리는 "아멘" 의 참 뜻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1152 0
1869 상식을 초월한 생각이 필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1152 0
1868 생명의 법 위에 있는 법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6 1151 0
1867 순교자의 믿음으로 다져진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5 1151 0
1866 모든 악은 생각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1151 0
1865 진리에 순종하는 아버지지이신 요셉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151 0
1864 하늘과 바다 같은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1150 0
1863 주님과 함께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1150 0
1862 소리를 들을 때도 듣는 자세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1150 0
1861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9 1149 0
1860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149 0
1859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149 0
1858 나는 행복하기 위해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1 1149 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