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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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7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3 1179 0
1946 한쪽에서만 보는 판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1178 0
1945 마지막 까지 갈지로 남으렵니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1178 0
1944 감사와 찬미의 노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3 1178 0
1943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178 0
1942 분별력의 지혜를 주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1178 0
1941 삼위일체를 보여주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1177 0
1940 가장 무서운 것 물질의 유혹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1 1175 0
1939 나는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믿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1175 0
1938 행동이 따르지 않은 믿음은 죽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1174 0
1937 기다림은 행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2 1174 0
1936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1 1174 0
1935 주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1174 0
1934 진실과 사랑으로 살면 죽음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1174 0
1933 차별 차등 계급적 사회와펻등한 사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1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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