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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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8 비위와 아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1161 0
1887 살아계신 주님을 죽음 안에서 찾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1161 0
1886 서로 존경하는 말로 참 벗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1160 0
1885 주님의 힘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9 1160 0
1884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1160 0
1883 나는 죽기까지 주님을 부르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1160 0
1882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대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1159 0
1881 하느님은 모든 것을 아드님에게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1159 0
1880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1159 0
1879 하늘을 보고 걷지 말고 땅을 보고 걷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6 1158 0
1878 가장 무서운 것은 내안의 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158 0
1877 땅은 많은 먼지 같은 흙의 결정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158 0
1876 하늘과 바다 같은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1157 0
1875 이상과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1157 0
1874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7 1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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