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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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6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3 1173 0
1945 아하! 그것이 모두 은총이었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1172 0
1944 마지막 까지 갈지로 남으렵니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1171 0
1943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171 0
1942 삼위일체를 보여주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1171 0
1941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1 1170 0
1940 나는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믿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1170 0
1939 분별력의 지혜를 주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1170 0
1938 주님의 말씀은 지혜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169 0
1937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1169 0
1936 진실과 사랑으로 살면 죽음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1169 0
1935 행동이 따르지 않은 믿음은 죽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1168 0
1934 감사와 찬미의 노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3 1168 0
1933 하느님의 손길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1168 0
1932 주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1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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