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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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 주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는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475 0
70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19 0
69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아버지 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526 0
68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25 0
67 너 없어야 내가 산다는 어리석음 버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510 0
66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00 0
65 주님을 믿는 이에게는 슬픔이 기쁨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475 0
64 멸망으로 가고 있어도 자기만 찾는 어리석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506 0
63 말의 진실성은 약속을 지키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490 0
62 미지근한 믿음에서 벗어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37 0
61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35 0
60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11 0
59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484 0
58 하느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신 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527 0
57 참사랑은 좋거나 나쁜 것을 받아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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