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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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 미사 안에서 사랑의 완성을 체험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499 0
110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368 0
109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379 0
108 거짓 소문을 듣고 판단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461 0
107 주어진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354 0
106 하느님을 믿는 사람과 만난 사람의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510 0
105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363 0
104 믿음은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525 0
103 무엇이 되려면 분별력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68 0
102 선교의 본질은 십자 성호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54 0
101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49 0
100 사람의 평가는 죽음 뒤에야 알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527 0
99 지혜롭게 자비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444 0
98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549 0
97 하느님 뜻을 따르면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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