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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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361 0
155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62 0
154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28 0
153 아는 것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344 0
152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64 0
151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35 0
150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50 0
149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37 0
148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39 0
147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67 0
146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59 0
145 오신 주님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380 0
144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40 0
143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54 0
142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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