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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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33 오신 주님은 한 분인 하느님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355 0
4132 익은 과일을 나무에서 거둬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352 0
4131 주님은 참믿음이며 희망이며 사랑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370 0
4130 만들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361 0
4129 높이 오를수록 큰 부담으로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365 0
4128 믿음이 없는 세상은 살기에 힘이 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375 0
4127 선이 악으로 변화되어 선에 상처를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416 0
4126 사랑은 주고받음에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391 0
4125 잘못한 사람을 변호해 주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393 0
4124 하늘나라에 살려면 어린이가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391 0
4123 하느님 은혜를 잊은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424 0
4122 악과 선 사이에 평화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409 0
4121 하느님 말씀은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410 0
4120 모든 생명의 원천인 하느님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397 0
4119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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