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47 종교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354 0
4146 사랑은 생명의 시작이며 완성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355 0
4145 주님이 참 구세주임을 믿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335 0
4144 겸손과 온유는 기적을 일으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394 0
4143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310 0
4142 창조의 목적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326 0
4141 부활하신 주님의 빛나는 모습을 만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341 0
4140 가장 보람 있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343 0
4139 성령을 충만히 받으려면 더욱 가난하게 살아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353 0
4138 선한 길, 악의 길을 바로 식별하며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354 0
4137 참사랑은 자기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15 0
4136 하느님은 좋은 것, 선한 것만 창조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341 0
4135 작은 것이 큰 것이 되어 그늘이 되어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334 0
4134 감추어진 것은 찾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381 0
4133 오신 주님은 한 분인 하느님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354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