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에게 전해진 복음.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다음 보기에 좋으니 하시였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피조물을 알고 다스리라 하시였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잘못으로 모든 피조물 까지 존재 가치를 상실하고 구원을 기다리니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은 인간의 복음화는 물론이며 피조물까지 복음을 받아야 하나다는 말입니다. 어제 뉴으스를 통해 강남에 갓던 재비가 돌아오지 않으며 개체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땅에 환경이 재비도 살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죄로 인하여 피조물이 큰 바위 돌에 눌려 신음하고 있으며 구원의 날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사람이 마시고 먹어야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는데 마시는 물이 오염되고 먹는 음식이 온갖 농약으로 세제로 넘쳐흐르고 방부제를 사용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자비와 사랑 이전에 인간의 불행이 도래 됩니다.

주님은 피조물을 잘 이용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라고 하시였지 그것들을 잘못 사용하여 사람을 죽이라고 하시지 않으십니다. 인간에 해를 기치는 것들을 제거하라고 만들어 진 것 들이 오히려 인간을 해치고 있다면 그 피조물에 복음이 전해 저야 합니다.

믿는 이 들은 사람 주위에 있는 모든피조물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여 누구에게나 유익한 것이 되도록 이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곁에 있는 내가 칙임을 지어야할 피조물을 잘 다스리며 모든 이에게 기쁨이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