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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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60 악마를 이기려면 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1179 0
1959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179 0
1958 하느님이 가톨릭교회를 세우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179 0
1957 창조의 목적은 바로 나에게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178 0
1956 모든 능력의 원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177 0
1955 알찬 인생과 쭉정이 인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2 1177 0
1954 마음에 담아둘 것과 버리는것을 아는 이가 하느님 나라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1175 0
1953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174 0
1952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1174 0
1951 한쪽에서만 보는 판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1173 0
1950 하느님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1173 0
1949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버지가 증명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1173 0
1948 있는 자가 더 욕심을 차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1173 0
1947 보고 듣고도 못 알아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173 0
1946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 자비를 받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1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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