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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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28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415 0
4127 주님의 살, 빵 안에는 믿음, 희망, 사랑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416 0
4126 인간의 생각으로 하느님의 뜻을 바꿀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16 0
4125 깨끗한 눈으로 보아야 바로 볼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417 0
4124 악인을 따라 살지 않아도 버리지는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5 417 0
4123 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의 선상에 놓여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8 418 0
4122 후원금은 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418 0
4121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418 0
4120 감추어진 것은 찾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419 0
4119 믿고 청하는 사람에게 기적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419 0
4118 권력자는 힘을 겸손하고 온유하게 사용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420 0
4117 주님은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부르시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420 0
4116 성 삼은 우리처럼 기도하시며 실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421 0
4115 주님 부활의 증인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422 0
4114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0 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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