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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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45 죽음은 영적 삶의 완성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414 0
4144 어머니 중에 어머니, 마리아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416 0
4143 성령을 받아 참 하느님을 부르며 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18 0
4142 아무리 권력, 재력, 명예가 있어도 지나가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418 0
4141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420 0
4140 잃어버린 것을 찾아 얻으면 기쁨이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420 0
4139 믿음을 굳게 하는 길은 세례성사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421 0
4138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하느님의 성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21 0
4137 함께 있는 것과 함께 사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422 0
4136 주님과 함께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423 0
4135 높이 오를수록 큰 부담으로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423 0
4134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423 0
4133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하느님으로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423 0
4132 주님의 살, 빵 안에는 믿음, 희망, 사랑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424 0
4131 주님 구원의 길은 공동체가 필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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