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1 나는 언제나 눈을 뜨고 깨어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1191 0
1850 주님의 천사 같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6 1191 0
1849 주님과 함께 도래한 나라에 살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4 1191 0
1848 모든 법의 창시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1190 0
1847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1190 0
1846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셨습니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1190 0
1845 밤을 지키는 사람처럼 주님을 기다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9 1190 0
1844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1190 0
1843 마리아의 천상 탄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1189 0
1842 존재의미를 따라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189 0
1841 부활을 믿는 사람은 선을 행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1189 0
1840 믿는 이에게 기적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1186 0
1839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185 0
1838 하느님께로 나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1185 0
1837 하느님의 말씀을 매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1185 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