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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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9 보내신 귀한 사람을 못 알아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1150 0
1788 주님의 오심은 섬기고, 나누고, 친교를 위하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1150 0
1787 진리와 하느님의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149 0
1786 위대한 선택, 항구한 선택, 완성된 선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1149 0
1785 사랑은 또다른 능력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1149 0
1784 세상에 비밀은 다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6 1149 0
1783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1149 0
1782 주님의 권위는 육의 존재를 초월한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149 0
1781 죄인을 위하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149 0
1780 태양의 빛은 달빛의 힘을 잃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148 0
1779 참지식은 사람 안에서 우러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5 1148 0
1778 함께 먹고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2 1148 0
1777 회개한 한사람의 중요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1147 0
1776 선교사와 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8 1147 0
1775 하느님에게 선택된 행복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8 1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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