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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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36 매시간 나를 부르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1185 0
1835 책보다 사람을 통해 배워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6 1185 0
1834 나눌 수 없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1184 0
1833 주님을 따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1184 0
1832 성령의 소리를 듣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0 1184 0
1831 좋은 수확은 좋은 씨를 뿌려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1184 0
1830 하느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184 0
1829 부활 후 첫미사를 드린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1184 0
1828 주님의 말씀은 진실과 사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1183 0
1827 나는 누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2 1183 0
1826 세례는 비우고 채우는 은총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183 0
1825 상식은 넘는 행위는 미친 행위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183 0
1824 나를 어디에 맡겨야 가장 안전할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2 1183 0
1823 감사는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1182 0
1822 믿음을 성장시키는 바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1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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