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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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91 내 것은 없고 하느님의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4 1167 0
1790 기적 중에 기적 속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1166 0
1789 태양의 빛은 달빛의 힘을 잃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166 0
1788 하늘나라에 초대받은 사람은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3 1166 0
1787 주님의 권위는 육의 존재를 초월한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166 0
1786 주님의 오심은 섬기고, 나누고, 친교를 위하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1166 0
1785 믿음은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166 0
1784 회개한 한사람의 중요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1165 0
1783 세상에 비밀은 다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6 1165 0
1782 선교사와 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8 1165 0
1781 죄인을 위하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165 0
1780 주님의 행적을 보고 나는 믿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1164 0
1779 참지식은 사람 안에서 우러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5 1164 0
1778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1164 0
1777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1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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