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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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1 삼위일체를 보여주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1152 0
1940 어린이에게 꿈을 주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1150 0
1939 아하! 그것이 모두 은총이었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1150 0
1938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1150 0
1937 나는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믿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1150 0
1936 창조의 목적은 바로 나에게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150 0
1935 보고 듣고도 못 알아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150 0
1934 하느님의 손길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1149 0
1933 영과 육의 조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1148 0
1932 자비로운 축복과 무자비한 저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1148 0
1931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148 0
1930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1 1148 0
1929 고운 말 이쁜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1146 0
1928 부활 후 첫 미사는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146 0
1927 주님의 말씀은 지혜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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