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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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03 사하라사막에서 밤새 쏟아지는 별을 보며 모닥불 피워놓고 라면 … (1) 앤드류 11-02 59540 0
4402 완덕 - 성녀 소화데레사 (10) 셀모 02-13 56817 0
4401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 (3) 셀모 02-13 49441 0
4400 주님과 함께 사는 삶 (6)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37617 0
4399 길이 없으면 터널을 뚫어라 (9)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3 35645 0
4398 사랑의 기도문 (4) 베네딕다 10-16 33904 0
4397 죽도록 뛰어야 산다.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29969 0
4396 주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8)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8291 0
4395 돈의 가치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27494 0
4394 사실 확인 (8)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26922 0
4393 사제의 어머니 (9)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1 26663 0
4392 등불과 전기불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24398 0
4391 뿌리 깊은 나무 (7)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23670 0
4390 고정관념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5 22546 0
4389 보는 눈 듣는 귀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9 22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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