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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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8 은총과 은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193 0
1887 소문과 침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1 902 0
1886 태양의 빛은 달빛의 힘을 잃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023 0
1885 세례와 성체성사의 정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3 914 0
1884 하느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4 967 0
1883 왜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5 952 0
1882 병과 치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6 981 0
1881 소외된 사람의 구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7 900 0
1880 하느님은 자비의 원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946 0
1879 주님은 힘과 영광으로 살게 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9 927 0
1878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0 889 0
1877 헌옷에 새 천을 대고 깁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1 909 0
1876 모든 율법의 근원이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2 898 0
1875 아는 것과 뜻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994 0
1874 긍정의 이중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8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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