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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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7 눈, 귀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959 0
1866 야생동물과 가축동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9 886 0
1865 손과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1 943 0
1864 무지와 무책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6329 0
1863 알맹이 없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2 914 0
1862 사람이 사람을 악으로 이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3 851 0
1861 겸손한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937 0
1860 바로 듣고 바로 말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925 0
1859 배고픔의 큰 서로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900 0
1858 행복한 삶과 만족한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880 0
1857 하느님을 다 알지 못한다. 그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914 0
1856 사랑하는 오도 아뻐스님 하늘나라 가신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968 0
1855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986 0
1854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084 0
1853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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