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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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 성한 눈은 봐야 할 것만 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480 0
22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21 0
21 대화는 불일치가 일치되고 사랑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31 0
20 악의 세력은 선한 세력보다 더 강하나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477 0
19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07 0
18 하느님의 현존을 많은 표징으로 보여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445 0
17 율법의 완성은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591 0
16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최상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317 0
15 하느님의 선택받은 사람의 바른 자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333 0
14 먹을 것이 없어 죽는 사람, 병든 사람과 나누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522 0
13 성령의 힘으로 들을 귀와 말의 능력을 갖추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522 0
12 하느님의 뜻은 모든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339 0
11 겸손한 사람만이 사랑받고 구원을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478 0
10 십자가만이 악마를 쫓아낼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347 0
9 하는님은 세상을 정화하시려고 오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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