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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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 미지근한 믿음에서 벗어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55 0
61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45 0
60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29 0
59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496 0
58 하느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신 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539 0
57 참사랑은 좋거나 나쁜 것을 받아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550 0
56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27 0
55 살인의 동기는 사소한 일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481 0
54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23 0
53 청하는 바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556 0
52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34 0
51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13 0
50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13 0
49 오늘 분명한 징표를 미사 드리며 느낍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573 0
48 기도의 분위기와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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