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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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 원수 관계를 만들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584 0
30 하느님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참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468 0
29 성모님의 사랑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329 0
28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28 0
27 주님을 찾아 만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462 0
26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335 0
25 주님을 따라 살려는 사람 십자가와 함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485 0
24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19 0
23 성한 눈은 봐야 할 것만 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513 0
22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50 0
21 대화는 불일치가 일치되고 사랑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61 0
20 악의 세력은 선한 세력보다 더 강하나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509 0
19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30 0
18 하느님의 현존을 많은 표징으로 보여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473 0
17 율법의 완성은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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