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18 만남이 좋아야 인생이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529 0
3917 하느님은 영과 육을 갖추시고 함께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7 541 0
3916 희망의 빛을 찾아 만남을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481 0
3915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가까이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568 0
3914 하느님의 참모습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4 522 0
3913 하느님 말씀은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3 526 0
3912 물로 씻긴 죄와 불로 씻긴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500 0
3911 사람이 세상을 바꾸나, 세상이 사람을 바꾸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1 647 0
3910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들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632 0
3909 진실과 지혜는 현실을 바로 보는 데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574 0
3908 성모님과 같이 우리도 원죄에서 해방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8 546 0
3907 힘들어 고생할 때 누구를 찾아가야 하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563 0
3906 매사에 하나가 없으면 어떤 것도 완전하게 못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6 544 0
3905 오신 주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시는 분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5 541 0
3904 하느님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나라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4 564 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