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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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16 희망의 빛을 찾아 만남을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614 0
3915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가까이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713 0
3914 하느님의 참모습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4 667 0
3913 하느님 말씀은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3 668 0
3912 물로 씻긴 죄와 불로 씻긴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644 0
3911 사람이 세상을 바꾸나, 세상이 사람을 바꾸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1 794 0
3910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들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756 0
3909 진실과 지혜는 현실을 바로 보는 데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712 0
3908 성모님과 같이 우리도 원죄에서 해방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8 689 0
3907 힘들어 고생할 때 누구를 찾아가야 하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696 0
3906 매사에 하나가 없으면 어떤 것도 완전하게 못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6 675 0
3905 오신 주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시는 분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5 683 0
3904 하느님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나라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4 691 0
3903 하느님의 현존과 업적은 알려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3 727 0
3902 좋은 소문을 만드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2 6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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