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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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08 어둠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서로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495 0
4007 오신 분은 가장 낮은 자리에 머물러 계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523 0
4006 하는님이 하느님을 사랑하듯 사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430 0
4005 기적은 선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566 0
4004 율법의 완성은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456 0
4003 용서받고 용서하는 것으로 하나가 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11 0
4002 하느님은 온 인류의 하느님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457 0
4001 주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는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430 0
4000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아버지 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483 0
3999 너 없어야 내가 산다는 어리석음 버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459 0
3998 주님을 믿는 이에게는 슬픔이 기쁨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428 0
3997 멸망으로 가고 있어도 자기만 찾는 어리석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460 0
3996 말의 진실성은 약속을 지키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447 0
3995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436 0
3994 하느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신 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4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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