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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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19 하느님의 아들을 하느님으로 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5 17498 0
2218 검사와 변호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10342 0
2217 두 눈으로 바로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789 0
2216 생명을 주는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1696 0
2215 주님의 말 한마디가 생명과 행복을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677 0
2214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1547 0
2213 마음의 눈을 드높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9 1602 0
2212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634 0
2211 율법의 완성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526 0
2210 외적 빚과 내적 빚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739 0
2209 거절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1640 0
2208 예수 팔아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517 0
2207 양손의 바른 용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576 0
2206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706 0
2205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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