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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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08 열매가 없는 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1341 0
2307 생명의 길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1179 0
2306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1178 0
2305 앞서 가는 사람 뒤에 따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240 0
2304 섬김과 다스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1262 0
2303 빛은 빛을 낳고 어둠은 어둠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1236 0
2302 하느님은 아버지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1 1277 0
2301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1263 0
2300 바른 생각이 바른 행동이 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9 1164 0
2299 이성과 함께 있는 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1293 0
2298 마음에 주님을 품고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1411 0
2297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1183 0
2296 맛과 멋있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1287 0
2295 하느님의 니리를 선포 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1121 0
2294 성령을 모독한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12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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