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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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4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622 0
2203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628 0
2202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866 0
2201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680 0
2200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786 0
2199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720 0
2198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653 0
2197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490 0
2196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616 0
2195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601 0
2194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624 0
2193 죄인과 의인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154 0
2192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743 0
2191 생명의 소중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1834 0
2190 40일의 의미 사순절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2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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